자유게시판

이제 하루! - 설레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용권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05-10-08 12:02

본문

드디어 그 날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우리 상산인들의 잔치날.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맘껏 뛰고 맘껏 즐겨 봅시다. 동기는 물론 선후배들과 두루 즐거운 시간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8, 9회 동문들도 대거 참여해 훨씬 ‘풍성’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뜨겁게 환영해 주십시오. 21년을 맞은 우리 총동창회,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며 탄탄한 틀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내년은 우리 모교가 개교한지 25주년 되는 해입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1만2300여명의 동문 모두 늘 푸른 우정을 나눠 나갑시다. 웅비하는 거상, 이제 ‘가을의 전설’을 시작해 봅시다. - 총동창회장 김용권 * 2005 상산가족체육대회 10월9일(일) 오전 9시, 모교 운동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건 2 페이지

검색

배너4
테스트 배너3
테스트 배너2
배너 샘플
조기문 4회
박준철 13회
선재의 6회
신광식 7회
이혁재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