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입니다. 설레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06-01-29 01:1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조카들에겐 세뱃돈 두둑히 주시고 고스톱칠땐 쓰리고 계속 하시고 하는 일마다 대박이 터지고 올 한해 모두 모두 즐겁게 지내시길... 설날 새벽에 총동창회장 김용권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