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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이어 인터넷 학교에도 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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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국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07-04-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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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황사가 심했습니다. 온 세상이 뿌연하고 숨쉬기도 어렵더군요. 봄 날이 왔으나 전혀 그 기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더 아쉬운 것은 우리 인터넷 학교입니다. 지난 한 달 이상 먼지가 수북히 쌓였습니다. 매일 100명이 넘는 동문들이 등교하지만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슬그머니 빠져 나가고만 있습니다. 결국 황사 보다 심한 먼지와 썰렁함만 덩그러이 남아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 ! 이제 4월, 홈피에 발자국을 남겨 주십시오. 살아있음을, 등교했음을 만천하에 알려주십시오. 동문들의 따뜻한 얘기를 기다립니다. 총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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