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참으로 쏜살 같군요.
월드컵의 열기가 엊그제 같은데
2003년을 지나
2004년도 거의 다 지나고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수첩 한번 다시 떠들러봐야 겠습니다.
- 총동창회장
김용권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