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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을 수정했는데 받지 못했습니다. 3회 ==========================================================================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0월 '거상의꿈(총동창회보)' 제4호를 발간, 동문 가정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받아보지 못한 분이 꽤 있습니다. 동문과 은사님들께 우편으로 보내드린 부수는 모두 4030부. 하지만 이 가운데 200여부가 수취인과 주소 불명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러니 신문을 받아보지 못한 분은 연락처와 주소를 '답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 신문을 받으신 분은 동봉하는 편지를 잘 읽고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미 안내를 받으신 분들도 '휴대폰을 통한 동창회비 납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총동창회 222-7800 신문국장 임철욱 010-4650-2872 운영국장 김장오 017-660-6442 * 참 지난 10월 상산가족체육대회때 참가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신문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당일 배포한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