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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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총동창회 이사회때 이사장님과 선후배님과 같이 많은 얘기 나누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이사장님의 진솔한 얘기 너무 좋았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는다는 말씀에 저두 더욱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후배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상산인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이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김용권 총동창회장님, 안귀복 사무처장님 등 사무처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동문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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