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설 명절 풍성하게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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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권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07-02-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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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싶더니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고 설날이 다가왔네요. 내일은 까치 설날, 모레는 우리 우리 설날. 설 연휴 모두 알차고 풍성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참 18일 자정엔 이동국이 드디어 그라운드를 누빈다 했지요?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총동창회장 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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