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풍성하게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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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싶더니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고
설날이 다가왔네요.
내일은 까치 설날,
모레는 우리 우리 설날.
설 연휴 모두 알차고 풍성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참 18일 자정엔 이동국이 드디어 그라운드를 누빈다 했지요?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총동창회장
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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