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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부는 한겨울에 천막농성하는 선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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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종복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2008-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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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송종복입니다. 모 지역 방송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1회 선배죠 그 분이 주동해서 노조를 만들었나봅니다. 요새는 조직에 단체에 노조를 만드는것이 사회적 이슈도 아닐진데... 대기업인 언론사에서도 버젓이 노조가 있는 마당에 말이죠^^ 그 선배 다른 직원들은 복직했는데 그 선배만이 꽤씸죄에 걸려서 1년여를 복직투쟁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을 한 구석텅이에서 찬 바람과 자신의 삶에 대한 혹독한 반성을 하며 이겨내고 있겠죠. 그 선배는 방송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주는 돈으로 생활을 연명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곧이 곧음을 꺽음" 찬 바람 모진 아스팔트의 차가움이 아닌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저는 그 선배의 곧이 곧음이 좋습니다. 곧이 곧음을 좋아하는 동문 식구들이 있다면... 그 찬 바람부는 천막 농성장을 지나가시는 일이 있다면 동문식구의 따스한 훈훈함을 전해줬슴 좋겠습니다. 곧이 곧음이 결코 세상에서 버려저야할 쓰레기 같은 것이 아니기에... 김춘영 선배 힘내세요... 선배를 생각하는 동문 식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찬 바람 부는 겨울의 혹독함이 따스함이 있는 봄 햇살로 변할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겨울에 건강 유의 하시길... "곧이 곧음"을 실천하는 선배에 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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