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답변]강충기 후배에게 드리는 고언(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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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준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834회 작성일 08-05-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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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영훈)이네, 상산고3기 졸업생이네, 서울대 '86학번이네, 서울대 법대 졸업생이네. 다름이 아니라, 강충기 후배의 [상산고 총동창회 '동문 소식'및 '자유게시판']에 대한 애정은 잘 알고 있네. 그러나,[후배인 검사 형진휘를 사칭한 나쁜 어떤 놈이, 상산고 총동창회 '동문소식'에 "엉터리 답변을 했다"고, 강충기 동문이 이를 뿌득 뿌득 가는 것]은 이해하네. 그러나,'동문 소식'과 '자유게시판'을 [실명제로 전환]한 이후로, 글을 올리는 상산고 '동문'들이 <엄청나게> 줄어 들었네. 이야말로,[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태우는 '격']이 아니가? 미안하네마는, '동문소식'과 '자유게시판'을 익명으로도 올릴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할 것을요구하는 바이네. 선배로서의 명령이기도 하네. 상산고3기 졸업생, 민영훈. 민영훈 후배의 요구는 타당치 못하다고 생각 됨 상산동문으로서 실명도 밝히지 못한다면 아에 글도 싫지 말도록하게 강충기 후배가 공적인 일을 하는 동문인데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정중히 사과하시고 그 많은 동문들에게도 잘 알리시게 상산1회 동문 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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