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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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폭설에 한파에
그 지겹던 겨울도 시간의 흐름엔 어쩔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가 봅니다.
지난 3.1절
거상 산행때 모악산을 오르다 보니
냇가 물소리가 벌써 다르더군요.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봄, 봄, 봄.
동문 여러분
홈피에 살아가는 얘기 많이 남기며
친구, 선후배간 더욱 정겹고 훈훈하게 지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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