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사칭 경제지 구독강요(전화번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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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 공개안할랍니다.
방금전 동창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02-723-3254). 한국경제신문에 근무한다면서 8회 누구누구라고 이름을 말하던데 제가 누군지 자꾸 물어보니 소리가 잘 안들린다면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입니다. 동창 사칭해서 정기구독 요청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동창회에 전화번호 공개하고 나서부터 쓸데없는 전화들이 너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 조치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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