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창사칭 경제지 구독강요(전화번호 공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07-02-05 15:43

본문

제이름은 공개안할랍니다. 방금전 동창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02-723-3254). 한국경제신문에 근무한다면서 8회 누구누구라고 이름을 말하던데 제가 누군지 자꾸 물어보니 소리가 잘 안들린다면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입니다. 동창 사칭해서 정기구독 요청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동창회에 전화번호 공개하고 나서부터 쓸데없는 전화들이 너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 조치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84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이름으로 검색 729 02-05
343 강충기이름으로 검색 564 02-03
342 김혁수이름으로 검색 697 02-03
341 3회이름으로 검색 578 02-02
340 인터넷국이름으로 검색 578 01-31
339 강충기이름으로 검색 569 01-26
338 강충기이름으로 검색 666 01-23
337 심용현이름으로 검색 673 01-23
336 강충기이름으로 검색 679 01-22
335 송종복이름으로 검색 624 01-18
334 재미난 글이름으로 검색 560 01-17
333 김정원이름으로 검색 543 01-17
332 김정원이름으로 검색 561 01-17
331 어느 3회이름으로 검색 566 01-15
330 송종복이름으로 검색 782 01-10

검색

배너4
테스트 배너3
테스트 배너2
배너 샘플
조기문 4회
박준철 13회
선재의 6회
신광식 7회
이혁재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