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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장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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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영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07-04-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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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업무로 인하여 총동창회 홈피에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들어와서 글을 읽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동창사칭 문자메시지 건에 대해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문자발송자는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상산고 총동창회 명단을 입수하였다는 것입니다. 유출경로는 오프라인인지, 온라인지 추적을 해봐야겠지만... 요즘 추세에 의하면, 온라인(웹상)상 유출이 많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 방위청에서도 군사2급비밀이 유출되어 큰 혼란이 있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제 업무가 위 분야에 대한 보안지도 및 사고조사를 하고 있는터인지라 느끼는 바가 있어 몇자 적어 올렸습니다. 부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렸으므로 향후, 중요자료는 웹상에 올리더라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고, 自家에서 사용하시는 PC내에도 중요한 자료는 비밀번호를 걸어서 저장하시든지, 별도의 저장장치(메모리 등)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함을 알려드립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도 최신 업데이트하여 보안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여야 함은 당연합니다.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본 게시판에 대한 읽기 권한도 회원에 한하여 가능하게 권한설정을 하였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로그인 하지 않고도 게시물을 볼 수가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현대사회는 정보전이라고 하였습니다. 정보전에 뒤지지 않는 우리 모교 총동창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찰청에서 동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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