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 큰 뜻 가득하길...
페이지 정보
본문
또 한해가 밝았군요.
엊그제 부터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모교 운동장과 저 멀리 모악산에도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있습니다.
상산인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08년 무자년에도
좋은 일 '무쟈게'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멋지게 살아 갑시다.
새해 큰 뜻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총동창회장
김용권 dream
(첨부하는 사진은 2007년12월31일 오후 1시쯤 찍은 모교의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