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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답변] 뜨거운 축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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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권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06-04-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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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지난 17일(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상을 받고, 보고 싶은 얼굴 많이 보고, 술도 잔뜩 먹었습니다. 원래 남들 만큼 마시는 술인데 이날은 폭탄주 석잔에 금새 멍해졌습니다. 그 뒤에도 일곱잔 쯤 더 먹다가 안되겠다 싶어 살짝 도망나왔습니다. 하지만 또 회사에 들러 야근중이던 후배(서민호 화백. 국민만평을 그리고 있음)와 나와 신촌의 까페에 가서 적잖이 마셨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때야 정신이 들더군요. 다음 날 아침, 다시 여의도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상의 이름은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기획취재상'이었습니다. 크리스탈 상패에 제 이름이 또렷히 새겨져 있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엔 담담했는데, 생각할수록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언제 또 이런 상을 타보나"라는 생각이 들며.... 무엇보다도 초등학생인 두 딸에게 오랜만에 아빠로서 낯이 섰다는 즐거움이 두배였습니다 그동안 한 일도 없이 지낸 듯 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을 받기론 초등학교 이후 처음인가? 아니 지난 1998년 9월14일 '전북기자상'을 받기도 했군요. 이날은 제가 전북일보를 그만두고 나온 날이라 기억이 오래 남네요. (상받은 날 쫒겨난...) 벗님과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촌 놈의 수상에 정말 많은 축하를 전해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네 방네에서 기쁨을 같이 한다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서신초딩, 전북대와 전북대신문사,국민일보, 그리고 우리 상산인들까지... 서울과 경기도는 물론 취재를 다녀왔던 영국땅에서도 축하 멜이 날라왔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깊이 새기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 바쁜 한주를 보내고 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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