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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의 '빤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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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창회 사랑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05-06-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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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헬스클럽, 아줌마들이 막 운동을 끝낸 뒤 샤워를 하려 할 때 한 아줌마가 옷을 갈아 입는데 남자 팬티를 입고 있다. "아니 순이 엄마, 고상한 취미네요. 언제 부터 남자 팬티를 입고 다녔어요" 황당히 바라보는 아줌씨들을 보며 이 아줌마 별일 아니라는 듯이 대답한다. "아, 이거요. 제 남편이 얼마전 제 차 조수석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뒤 부터 별수 없이 입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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